보도자료 조계사 지현 스님 "중림복지관 든든한 울타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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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3-09-22 09:23본문
3년 만에 다시 조계종, 중림종합복지관 개관 11주년 기념식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수탁운영 시설이었다가 지난 7월 3년 만에 다시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가 운영지원사찰이 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11주년을 맞았다.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은 20일 '주민을 잇다, 문화를 담다' 주제 개관 1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함께 극복하고 함께 이겨내는 것이 가족이다. 조계사는 중림복지관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계사는 중구청을 통해 1000만원 상당 백미 2500kg을 후원했다. 이 쌀은 추석을 앞두고 중구 관내 저소득 가정과 무료급식소에 전달된다.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수탁운영 시설이었다가 지난 7월 3년 만에 다시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가 운영지원사찰이 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11주년을 맞았다.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은 20일 '주민을 잇다, 문화를 담다' 주제 개관 1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함께 극복하고 함께 이겨내는 것이 가족이다. 조계사는 중림복지관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계사는 중구청을 통해 1000만원 상당 백미 2500kg을 후원했다. 이 쌀은 추석을 앞두고 중구 관내 저소득 가정과 무료급식소에 전달된다.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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