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약현성당 인근 한사랑가족공동체로 오르는 길은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나르는 마음 따뜻한 분들로 북적였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기에, 초겨울에 준비했던 연탄을 모두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고 있는 만리현교회와, 서울시 담당부서의 지원으로 연탄 1,000장이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연탄을 나르는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며
"연탄이 갑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서로를 다독이며 즐겁게 연탄을 나른 덕분에 어느새 연탄창고가 가득 채워셨습니다.
"연탄 1,000장이면, 3~4월 까지는 아주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사랑가족공동체 김주미 원장님께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몇 번이고 해주셨습니다.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바쁜일정을 미루고 한걸음에 달려 와 주신
임영희 운영위원장님과 학부모님, 박영선 위원님과 한사랑봉사단 회원분들,
장정송 위원팀, 홍덕희 위원님(15통장), 박남규 통장님(12통), 만리현교회 목사님과 신도분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