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에서 만나는 온전한 쉼,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에서 <명상주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허지은 명상 지도자님의 안내에 따라 영롱한 싱잉볼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천천히 비워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을 비워낸 고요한 자리에는 우리 술의 다채로운 향과 맛을 채웠습니다. 술잔의 온도, 깊은 향과 색, 혀끝에 닿는 질감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온전한 명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고요한 시간이 끝난 후, 곁에 앉은 분들과 "나마스떼(당신의 영혼을 존중합니다)"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온기를 나누어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약현은 단순한 소매 바틀샵을 넘어, 지친 일상을 다독이고 다채로운 우리 술 문화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