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알림공간 공유자료실

알림공간

About welfare center

공유자료실

보도자료 우리은행 직원들, 중림복지관과 연탄·김장 나누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3-11-05 15:58

본문



newsdaybox_top.gif 2013년 11월 04일 (월) 13:15:39 서현욱 기자 btn_sendmail.gifmytrea70@gmail.com newsdaybox_dn.gif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본부장 김재원) 직원들이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용갑)과 함께 지난 2일 지역내 취액계층 10가구에 연탄 3,000장과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나눔의 온기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 행사에 나선 김재원 우리은행 본부장은 “올해는 지난 해 보다 겨울이 빨리 오고 더욱 거센 추위가 예상 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우리은행 2003년 동기회 회원들은 후원금 300만원과 김장김치 담그기도 함께 했다.

우리은행 동기회가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중구에 위치한 경로당 2곳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됏다.

김장 김치를 받은 김명자 (67세, 가명) 씨는 “혼자서 김장 할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고 전하며 “추운 날씨에 김장 하느라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부터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청소년 역량강화 PACE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희망을 실현하는 사랑받는 은행’이란 경영목표 아래 임직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