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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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69회 작성일 13-12-03 15: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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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용갑)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희망캔버스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관내 프로그램실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꿈을 키우는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그림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뜻을 품은 대학생부터 직장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희망캔버스 봉사단은 기존의 밋밋하던 복지관 프로그램실 벽면에 꿈을 키울 수 있는 어린왕자 벽화를 그려 한층 공간감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복지관 이미지를 선물했다. 6층 다목적실에서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김예슬(가명, 10세)양은 “동화속의 어린 왕자를 매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강의실이 밝아보이고 이전보다 훨씬 깨끗해서 좋다”고 웃었다. 한편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신한은행이 후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선애기자(7734114@hanmail.net) 중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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