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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황 총리, '말복' 맞아 독거노인과 삼계탕으로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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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15-08-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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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말복'인 12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시민들과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서소문로 소재 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서소문로 소재 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복지관을 찾은 노인 등 시민들과 식사를 같이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통해 사회 구석구석까지 어려운 분들이 없도록 하는 게 정부 목표"라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가 있는데도 이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일선현장에서 잘 챙겨 달라"고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복지관 등과 주저 없이 상의해 달라는 말도 남겼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황 총리는 또 오찬에 함께한 노인 등 시민들에게 무더위 건강관리를 당부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복지관 등과 주저 없이 상의해 달라. 정부도 현장에서 아쉬운 점을 찾아 계속 보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캔 임혜린 기자  easypol1@gmail.com

http://www.newscan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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