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말복날 불교계 복지관 찾아온 황교안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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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5-08-13 13: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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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불교계가 운영하는 서울 중구 중림종합복지관(관장 이수경)을 방문해 이용객들과 오찬을 나눴다.
황교안 총리는 말복날인 12일 복지관이 지역내 취약계층을 200명을 초청한 말복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대화했다.
황 총리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란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복지관 등과 주저 없이 상의해 주시고 정부도 현장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을 찾아 계속 점검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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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가 있는데도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일선 현장에서 잘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황 총리는 후보자 시절 종교계로부터 극단적 종교편향과 이념 편향, 사회적 편향 인사로 인해 후보 사퇴를 요구받은 바 있다.
불교닷컴 서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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