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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소외계층 지원기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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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5-09-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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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수경)은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행복나눔 바지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 ‘소리울’ 봉사동아리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복지관 1층 야외 주차장에서 실시됐다. 의료 및 생활 잡화, 먹을거리 등을 판매하는 한편 사주 명리학·헤어커트 등의 부대부스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동국대학교 정각원장 해주 스님과 최창식 서울중구청장, 중구의회 정희창, 김영선 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동국대 정각원장 해주 스님이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석했다.


   
▲ 행복나눔바자회는 17일 하루종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불교저널 모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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