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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협하나로유통,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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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6-06-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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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은 14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 나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유대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명이 중림종합사회복지관 후원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사랑 나눔 상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로유통은 올해 3월부터 월 2회씩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나눔 씨앗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 개인 책상에 비치한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고 있다.


하나로유통은 향후 매 분기별로 모금액을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상식 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업신문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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