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신통원) 노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울북부지사는 매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점검과 안전교육, 위문성금 전달 등 사회적 소회계층에 대한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통원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책임을 다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써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문기자 :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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