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년에 일은 생계이자 활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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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39회 작성일 18-04-03 13:38본문
‘노년에 일은 생계이자 활력이다’
-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중인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이 서울 중구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어린이집 도우미, 복지시설 업무지원 파견, 도서관 사서 도우미, 홀몸어르신의 말벗과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활동 사업 등이다. 참가 어르신은 중구 지역 내 사회적 현안 및 사각지대 현장에 파견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모집 기간은 선착순 300명 모집까지며,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그 외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기본요건이다. 한 달 만근 시 월22~27만원의 안정적 수입을 지원받는다.
이운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은 생계이자 활력”이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본링크: http://m.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60
-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중인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이 서울 중구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어린이집 도우미, 복지시설 업무지원 파견, 도서관 사서 도우미, 홀몸어르신의 말벗과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활동 사업 등이다. 참가 어르신은 중구 지역 내 사회적 현안 및 사각지대 현장에 파견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모집 기간은 선착순 300명 모집까지며,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그 외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기본요건이다. 한 달 만근 시 월22~27만원의 안정적 수입을 지원받는다.
이운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은 생계이자 활력”이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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