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복지신문] 한국정보통신(주), 가정의 달 맞아 응원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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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4-06-03 15:01본문
한국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임명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응원하기 위해 견과류와 유산균을 포함한 간식 꾸러미 200세트를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주)은 2015년부터 지역 내 기부와 임직원 봉사 활동으로 `'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소득 아동·청소년 결연 후원으로 매월 58만 원의 기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여름 김장김치 나눔’ 활동 △아동·청소년 대상 간식 꾸러미와 의류 지원 등이 있다.
한국정보통신(주) 임명수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회사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한국정보통신은 9년간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든든한 협력자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해경 관장은 “한국정보통신 지원으로 많은 저소득 가정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서울복지신문 https://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6249
한국정보통신(주)은 2015년부터 지역 내 기부와 임직원 봉사 활동으로 `'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소득 아동·청소년 결연 후원으로 매월 58만 원의 기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여름 김장김치 나눔’ 활동 △아동·청소년 대상 간식 꾸러미와 의류 지원 등이 있다.
한국정보통신(주) 임명수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회사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한국정보통신은 9년간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든든한 협력자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해경 관장은 “한국정보통신 지원으로 많은 저소득 가정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서울복지신문 https://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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