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이웃 호박마을 이야기, '전기안전점검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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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0-08-13 17:44본문
든든한 이웃 호박마을 이야기, '전기안전점검 하는 날’
- 일시: 2020.08.13.
- 장소: 중림동 호박마을, 쪽방 등
긴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분들이 오셔서 지역의 전기안전을 점검해주셨습니다.
호박마을을 포함한 중림동 내 노후화된 주택에 살고 계신 주민들의 댁에 찾아가, 비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 전기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으신지 살펴주셨습니다.
“매번 와줘서 고맙지. 이렇게 한 번씩 봐줘서 안심이 돼요.”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주셔서 새로 고칠 것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셨답니다.
함께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 일시: 2020.08.13.
- 장소: 중림동 호박마을, 쪽방 등
긴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분들이 오셔서 지역의 전기안전을 점검해주셨습니다.
호박마을을 포함한 중림동 내 노후화된 주택에 살고 계신 주민들의 댁에 찾아가, 비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 전기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으신지 살펴주셨습니다.
“매번 와줘서 고맙지. 이렇게 한 번씩 봐줘서 안심이 돼요.”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주셔서 새로 고칠 것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셨답니다.
함께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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