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나눔 밥집 요식업소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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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10-16 17:43본문

동네 나눔 밥집 요식업소 간담회 실시
- 일자: 2020.10.06~10.22
- 장소: 각 요식업소
‘동네 나눔 밥집’ 참여 요식업소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네 나눔 밥집’으로 참여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었고 사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인하고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야. 여러 식당이 더 많이 참여해서 이용자분들이 골라 드실 수 있으면 좋겠어.”
“1~2천원을 내지 못해서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면 안 되니까, 먹고 싶은 메뉴 그냥 다 드시라고 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가 알아준다고 하냐고 말하는데 누가 알아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좋은 일 하겠어.”
“이용자분들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
이용하는 요식업소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매출 유지에 도움도 되고 동네 이웃들에게 맛있는 밥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으니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참여하는 요식업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는 모여서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기대합니다.
- 일자: 2020.10.06~10.22
- 장소: 각 요식업소
‘동네 나눔 밥집’ 참여 요식업소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네 나눔 밥집’으로 참여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었고 사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인하고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야. 여러 식당이 더 많이 참여해서 이용자분들이 골라 드실 수 있으면 좋겠어.”
“1~2천원을 내지 못해서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면 안 되니까, 먹고 싶은 메뉴 그냥 다 드시라고 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가 알아준다고 하냐고 말하는데 누가 알아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좋은 일 하겠어.”
“이용자분들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
이용하는 요식업소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매출 유지에 도움도 되고 동네 이웃들에게 맛있는 밥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으니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참여하는 요식업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는 모여서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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