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개관 8주년을 기념하여

코로나로 인해 멀어진 이웃들의 거리를 더 가까이 하기위한

'우리동네 연결하기∞'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사연을 보내주신

중림동 장명숙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중림복지관은 오늘도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참여방법>
문자메세지로 코로나 19속에서 힘이 되었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복지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관내 게시판을 통해
우리동네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

문자메세지 보내는 곳 : 010-8732-3348(중림소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