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사업 전통주빚기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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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20-11-16 09:17본문
문화복지사업 ‘전통문화愛 빠진 Day~’ 전통주빚기 체험 활동
-일자: 2020.10.23.(금), 10.29.(목)
-대상: 60세 이상 어르신 16명
2020년 문화복지사업으로 "막걸리를 활용한 전통주(청감주) 빚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막걸리의 유래(막 거른다), 막걸리를 맛있게 빚는 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고두밥에 누룩, 술, 물을 넣고 직접 버무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중림동이 술을 빚는 마을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서울토박이라 전통주 담글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들이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
“평소 전통술에 관심이 많아 참여할 기회를 찾던차에 단기성이지만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 가서 최종 완성된 술을 가족과 함께 시음해보고, 주말에는 배상면주가 술박물관도 갔다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이웃간의 의사소통이 적었던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옛추억을 회상하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1월에는 울금과 황련, 양파껍질을 활용하여 손수건과 스카프 염색하기, 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해주세요~ :)
-일자: 2020.10.23.(금), 10.29.(목)
-대상: 60세 이상 어르신 16명
2020년 문화복지사업으로 "막걸리를 활용한 전통주(청감주) 빚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막걸리의 유래(막 거른다), 막걸리를 맛있게 빚는 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고두밥에 누룩, 술, 물을 넣고 직접 버무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중림동이 술을 빚는 마을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서울토박이라 전통주 담글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들이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
“평소 전통술에 관심이 많아 참여할 기회를 찾던차에 단기성이지만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 가서 최종 완성된 술을 가족과 함께 시음해보고, 주말에는 배상면주가 술박물관도 갔다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이웃간의 의사소통이 적었던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옛추억을 회상하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1월에는 울금과 황련, 양파껍질을 활용하여 손수건과 스카프 염색하기, 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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