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돌보며 집에서 살림하며 지내는 시간이 정체되고 발전없는 일처럼 느껴졌는데 주부라기보다 살림경영을 하는 경영자로 관점을 바꾸니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위대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하나씩 물건이나 유통기한지난 음식및 소스들을 비워나가면서 느껴볼 희열이 기대되요. 일단 오늘 쓰레기 분리수거로 첫번째 비우기 성공입니다. 긍정에너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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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듣고 싶었던 강의인데 하필 일이 생겨서 출석체크 하는 심정으로 갔는데 Q&A 시간에 짧은 질의 응답 안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당장 냉장고 한칸 비우고 반찬통 바구니 만드는 거 부터 실천하려고요.. ㅎ 소소한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위대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날씨마저 너무 좋았네요^^ 선물로 주신 스콘 정말 특별하게 맛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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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회성 교육이 아닌 4회교육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4주면 확실히 변화가 있을거 같아요!
미니멀라이프. 오랫동안 필요성을 느껴서 하고는 있지만 머릿 속 이상과 현실의 갭이 여전히 컸어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부작사부작 하나씩 비워내는 쾌감을 다시 느끼며 몸에 배이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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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내가 과연?'이란 생각으로 갔는데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전혀 어려운게 아니였어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 그리고 다다음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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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도 없는 물건을 계속 보관하고 있는것, 오히려 그게 낭비다란 말씀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오늘은 먼지가 쌓여가는 작은 소품들을 싹 치웠습니다. 치우고 나니 마음이 개운하네요. 다음주 강의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오늘 강의 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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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말씀 하나하나 놓치고싶지 않을만큼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할수있었던 시간이였어요.모으는 재미보다 쓰는재미에 빠져있는 절 정신번쩍들게 한 소중한시간 .4주동안 열심히 강의들으며 우리가족을위해 노력하는살림경영자 되어보렵니다. 좋은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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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듣고 싶은 강의였는데 이렇게 좋은 곳에서 심지어 무료로!!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몰입해서 강의를 들었어요. 스스로를 돌아보게되고 내가 원하는모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되는 1회차 강의였습니다. 특히 가르치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충분히 공감하고 그렇기에 나누려는 모습의 강의였던 덕분인지 강의 후에 용기가 생겼어요. 앞으로의 강의도 아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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