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주)은 올해도 어김없이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 어떤 나눔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셨고,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꾸러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유산균과 견과류, 구운달걀과 간식을 포함한 총 200개의 응원꾸러미는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정보통신(주)는 2015년부터 지역 내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아동청소년 결연 후원으로 매월 기부, 지역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여름 김장김치 나눔활동 등

그 외 지역변화와 기부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회사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을 변화시키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기업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고 꾸준히 실천하는게 필요하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중림복지관과의 인연을 맺고 든든한 협력자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원 문의: 전략기획팀 강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