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본점영업부)와 함께하는 '우리가 드리는 봄 가득, 사랑 한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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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15-03-28 12:46본문
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왔습니다! 2015년 3월 28일(토) 새싹이 움트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우리은행(본점영업부)에서 임직원들이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봄이 가득한, 사랑 한 상자를 직접 만들고 나눠드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삼삼오오 짝을 이뤄 서로 품목들을 맞춰보고, 편지를 쓰는 등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행사장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 날 만든 상자 안에는 봄을 맞이해 상큼한 모습으로 외출하시라는 의미로 비누, 칫솔치약, 로션, 거울 등과 건강을 위한 영양죽, 김, 곰탕 등의 부럼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어르신!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 우리은행(본점영업부)가 드리는 봄이 가득한, 사랑 한 상자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지역사회 내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은행(본점영업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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