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0(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선재방과후교실에서는 박광영 행정인턴의 진행으로 따뜻한 시민교육 마지막 회기를 진행했습니다.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실시했던 ‘띠앗놀이’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일주일동안 서로의 띠앗을 숨겨주기 위해 아동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상식도 함께 진행됬다고 하니 더욱 흥미진진한 순간이었겠죠? 10월부터 진행되었던 ‘따뜻한 시민 교육’도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마시멜로 챌린지’, ‘계란 낙하산 만들기’, ‘띠앗놀이’를 통해 아동들의 마음 속에 ‘협동’과 ‘나눔’의 가치가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