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협하나로유통, 소외이웃에 생필품 전달 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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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15회 작성일 16-06-17 15:21본문
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약속
이상식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왼쪽 두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중림사회복지관이 후원하는 가정에 전달할 사랑나눔 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대표 이상식)은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과 14일 사랑나눔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 후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명은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랑나눔 상자에 담아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하는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올해 3월부터 매월 2회씩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각자 분기별로 모은 동전을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상식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농협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성홍기 기자
협약 후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명은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랑나눔 상자에 담아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하는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올해 3월부터 매월 2회씩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각자 분기별로 모은 동전을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상식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농협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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