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이웃 호박마을이야기, 마을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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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3회 작성일 19-07-29 12:08본문
일시 : 2019.07.26.(화) 15:00~16:00
장소 : (구)카페다온
내용 : 마을 정기모임
“오늘은 내가 미리 도와줄 거 없어?”
마을모임이 시작되기 30분 전, 한 주민이 사무실에 먼저 들러주셨습니다.
우리들의 모임을 위해 준비부터 정리까지 함께 하는 일이
이제는 제법 익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지난 6월부터 모여 벌써 네 번의 정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이 자리가 어떤 경험이실까요?
“이렇게라도 만나니까 누가 새로 오고, 가는지(퇴거) 알게 되는 거지.”
“여기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돼요. 서로 위로가 되고 해소도 되죠. 2주에 한 번 만나는 게 없어지면 삭막해요 끊어지면 진짜 서운할거 같아요.”
벌써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고 계신 우리 주민들!
앞으로 우리가 함께 이뤄나갈 일들이 기대됩니다 :)
장소 : (구)카페다온
내용 : 마을 정기모임
“오늘은 내가 미리 도와줄 거 없어?”
마을모임이 시작되기 30분 전, 한 주민이 사무실에 먼저 들러주셨습니다.
우리들의 모임을 위해 준비부터 정리까지 함께 하는 일이
이제는 제법 익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지난 6월부터 모여 벌써 네 번의 정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이 자리가 어떤 경험이실까요?
“이렇게라도 만나니까 누가 새로 오고, 가는지(퇴거) 알게 되는 거지.”
“여기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돼요. 서로 위로가 되고 해소도 되죠. 2주에 한 번 만나는 게 없어지면 삭막해요 끊어지면 진짜 서운할거 같아요.”
벌써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고 계신 우리 주민들!
앞으로 우리가 함께 이뤄나갈 일들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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